천안 마케팅 회사의 월간 보고서에는 이번 달에 한 일, 숫자로 나타난 결과, 그 숫자에 대한 해석, 다음 달에 바꿀 계획 네 가지가 들어 있어야 하며, 숫자는 노출 수보다 전화와 예약, 방문, 문의처럼 매출에 가까운 것이 앞에 와야 합니다. 보고서가 예쁘게 만들어졌는지보다 사장님이 읽고 다음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그래서 첫 계약 전에 샘플 보고서를 보여 달라고 요청하고 아래 항목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한 일과 결과를 따로 적었는지 봅니다

한 일 목록에는 발행한 글의 제목과 주소, 촬영한 날짜, 광고를 어떻게 운영했는지가 확인 가능한 링크와 함께 적혀 있어야 합니다. 결과는 그 일의 영향으로 읽을 수 있는 숫자를 따로 적어야 하는데, 두 가지를 섞으면 열심히 했다는 인상은 남아도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한 일이 많은데 결과 칸이 비어 있거나, 결과 숫자만 있고 한 일이 보이지 않는 보고서는 반쪽짜리일 수 있습니다. 링크가 열리지 않거나 이미 삭제된 게시물이 적혀 있다면 한 일 목록의 신뢰도부터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월 말에 몰아서 쓰는 보고서보다 매주 쌓은 기록을 요약한 보고서가 훨씬 구체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월간 보고서에 들어 있어야 할 5가지: 이번 달 한 일, 행동 지표, 보조 지표, 해석, 다음 달 계획
그림 1. 월간 보고서에 들어 있어야 할 5가지

어떤 숫자를 먼저 볼까요

네이버 플레이스 통계에서는 전화 연결, 길찾기, 예약 같은 행동 수치를 볼 수 있고, 블로그는 조회와 방문 경로, 광고는 클릭과 문의로 이어진 수를 봅니다. 노출 수는 맥락을 설명하는 보조 숫자로 두고, 행동 숫자를 앞에 놓은 보고서인지 확인하세요. 가능하면 가게에서 직접 센 전화 수나 방문 수와 맞춰 보며 차이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같은 달이라도 휴무나 계절 요인이 있으면 보고서에 해석이 붙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노출은 늘었는데 전화가 줄었다면 노출된 키워드가 구매 의사와 먼 것일 수 있으므로, 어떤 검색어로 들어왔는지까지 보고서가 보여 주는지 물어보세요.

보고서를 받은 뒤의 점검 흐름: 보고서 수령 → 가게 기록과 대조 → 차이 질문 → 가설 정하기 → 다음 달 실행
그림 2. 보고서를 받은 뒤의 점검 흐름

해석과 다음 달 계획에서 갈립니다

숫자가 줄어든 달에 이유를 추측해 보고서에 쓰는 것은 쉽지 않지만, 어떤 가설을 세웠고 다음 달에 무엇을 바꿔 볼지는 쓸 수 있습니다. 좋은 보고서는 해야 할 일을 세 가지 이내로 좁히고 왜 그 일인지를 한 줄로 설명합니다. 반대로 계획 칸이 매달 같은 문장으로 채워져 있다면 운영이 정체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이유를 물어보세요.

보고 주기와 자료 접근 방식

서면 보고서와 함께 짧은 대화 시간을 정해 두면 숫자의 맥락을 놓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원본 데이터에 사장님이 직접 접근할 수 있는지, 플레이스나 광고 계정의 통계를 같이 볼 수 있는지도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보고서가 언제 오는지, 늦어질 때 어떻게 알려 주는지처럼 기본 약속도 적어 두면 좋습니다. 계약 기간이 길수록 월간 보고서의 일관성이 중요하니, 샘플 두세 달치를 받아 형식이 매달 유지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알리다홀딩스는 천안 서북구에서 병의원, 요식업, 프랜차이즈 등 여러 업종의 콘텐츠·네이버 마케팅과 영상, 홈페이지 제작을 맡고 있습니다. 상담 때 샘플 보고서를 요청해 보시고, 다른 회사의 보고서와 항목별로 비교해 보셔도 괜찮습니다. 상담 문의는 1660-499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