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블로그 마케팅 대행의 글 품질은 문장이 매끄러운지보다 내용이 사실인지, 원장님 감수를 거쳤는지, 다른 글과 겹치지 않는지, 의료광고 규정에 걸릴 표현이 없는지, 광고라면 광고로 보이는지를 기준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대행사가 쓴 글이라도 병원 블로그에 올라가는 순간 병원의 글이 되기 때문에, 품질 점검의 책임은 병원에 남습니다. 매달 같은 기준표로 글을 살펴보면 대행사가 바뀌어도 일정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실성과 감수가 품질의 바닥입니다
진료 정보가 들어간 글은 최신 가이드라인과 진료 현장의 실제 방식에 맞아야 합니다. 대행사가 인터넷에서 가져온 설명을 그대로 옮기면 병원의 진료 방식과 달라지기 쉽습니다. 원고마다 원장님이 확인할 항목을 정해 두세요. 진료 범위와 진료 시간, 시술 설명의 정확성, 의료진 소개의 사실 여부가 대표적입니다. 감수에 걸리는 시간도 미리 합의하면 게시가 늦어지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원장님이 바빠 감수가 어려운 달에는 글 편수를 줄이는 쪽이 감수 없이 올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대행사에도 감수가 늦어질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미리 묻고, 감수 없이 게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계약서나 업무 메모에 남겨 두세요.
그림 1의 다섯 가지를 월말에 한 번씩 체크해 보시면 됩니다. 점수를 매길 필요는 없고, 빠진 항목이 있으면 대행사에 어떤 근거로 쓴 글인지 설명을 요청하면 됩니다.

비슷한 글이 반복되는지 봅니다
대행 블로그에서 흔한 문제는 같은 구조의 글이 지역명과 진료명만 바꿔서 반복되는 것입니다. 검색 노출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환자가 보기에도 성의 없는 병원으로 읽힙니다. 최근 열 편의 제목과 첫 문단을 나란히 놓고 읽어 보세요. 같은 문장 틀이 보이면 글감 계획을 다시 짜야 합니다. 병원 소식, 진료 과정 안내, 자주 받는 문의 정리처럼 서로 다른 성격의 글이 섞여 있는지도 같이 확인하세요.

광고 표시와 표현을 확인합니다
치료경험담이나 효과 보장처럼 읽히는 문장이 없는지, 다른 병원과 비교하는 표현이 없는지를 먼저 봅니다. 대가를 받고 쓴 글이라면 그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대행사가 어떤 기준으로 표시하는지 물어보세요. 외부 체험단이나 지인 계정으로 광고가 아닌 것처럼 글을 올리는 제안은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본문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법률 자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사진과 이미지의 출처를 확인합니다
블로그 글에 쓰인 사진이 병원이 촬영한 것인지, 대행사가 구입한 이미지인지, 출처를 알 수 없는 것인지 확인하세요. 환자가 식별될 수 있는 사진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고, 이미지 저작권 문제가 생기면 병원 블로그가 책임을 지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기록을 월간 보고서에 붙여 달라고 요청하면 관리가 쉬워집니다. 병원 로고나 간판처럼 병원이 직접 만든 자료는 별도 폴더에 모아 두고, 대행사가 바뀔 때 그대로 넘기면 일관된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알리다홀딩스는 천안 서북구에 있는 마케팅 회사이며 콘텐츠와 네이버 마케팅, 영상, 홈페이지 제작을 병의원과 여러 업종에서 다룹니다. 블로그 대행사를 비교 중이시라면 샘플 글과 점검 절차를 함께 요청해 보세요. 문의 전화는 1660-4995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