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 그룹 알리다홀딩스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및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알리다홀딩스는 현재 전국 21개 지사 네트워크를 구축한 온라인 마케팅 그룹으로, 기업 및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비롯해 브랜딩, 콘텐츠 기획,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마케팅 영역을 넘어 AX(AI Transformation) 및 AI 기반 웹·프로그램 개발 역량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 내부에는 콘텐츠 마케터를 비롯해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팅 실무자와 웹·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한 전문 인력이 함께 구성돼 있어, 하나의 기업이나 브랜드가 시장에 진입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내부 역량으로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알리다홀딩스는 단순히 광고를 집행하는 마케팅 대행사의 역할을 넘어 브랜드 기획부터 디자인, 콘텐츠 제작, 마케팅 실행, AX·AI 기술 개발까지 연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사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다.

알리다홀딩스는 전국 단위의 지사 확장을 통해 마케팅 실행 인프라를 확보한 만큼, 앞으로는 이러한 역량을 외부 스타트업의 성장에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사업의 본질과 제품·서비스 경쟁력이 우수하면서도 마케팅, 브랜딩, 자금 등의 문제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과 초기 기업을 모색하고 있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에 그치지 않고 기업에 따라 자금 투자와 마케팅 지원, 브랜딩, 디자인, 콘텐츠 제작, 영업 전략, AX·AI 개발 등 알리다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실무 인프라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도 검토할 예정이다.

알리다홀딩스 측은 스타트업 투자에 있어 단순히 유행하는 아이템이나 단기간의 매출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사업의 본질, 시장 성장성, 대표자의 실행력,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 장기적인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기업의 경우 마케팅 비용을 단순 집행하는 방식보다, 알리다홀딩스가 보유한 전국 단위의 네트워크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브랜드 확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방향에 무게를 둘 예정이다.

알리다홀딩스 김선율, 김현, 김석진, 최승규, 알렉스는 이번 사업 방향에 대해 “전국적인 마케팅 인프라와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이 갖춰진 만큼, 이제는 알리다홀딩스만 성장하는 것을 넘어 좋은 아이템과 본질을 가진 기업을 찾아 함께 성장하는 단계로 나아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마케팅이나 브랜딩, 자금, 개발 인프라 등의 문제로 시장에서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하는 스타트업들이 많다”며 “단순히 자금을 투자하는 것을 넘어 실제 사업 성장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알리다홀딩스가 가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알리다홀딩스는 향후 유망 스타트업 및 초기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투자·마케팅·브랜딩·AX 지원을 연계하는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기업이 반드시 처음부터 큰 기업으로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작더라도 본질이 탄탄하고 시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찾아 함께 성장시키는 것이 앞으로 알리다홀딩스가 만들어가고 싶은 방향”이라고 전했다.